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선진화파 소탕 작전 (문단 편집) === 영호 퍼시픽 호텔 소탕작전 === [[회색도시]] 3부 1편 아버지들, [[회색도시2]] 에피소드5의 배경이 되는 사건. ~~[[http://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isaya07&logNo=220277267090|같은 씬인데 미묘하게 회춘하거나 확 늙어버렸다]]~~ 거래 정보와 [[정은창|내부 정보원]]이 발각되었다는 첩보를 바탕으로 서재호는 [[김성식(회색도시 시리즈)|김성식]]은 거래 등의 외부 사업은 [[선진화파]]와 연관이 깊지 않은 장소를, 장산 정신병원 사건처럼 배신자 처리 등 내부 단속에는 선진화파와 연관성이 깊은 장소를 선호한다는 심리적 경향성을 추리해냈고, 김성식이 선택할 장소는 이전에는 선진화파가 바지사장을 내세워 운영했으나 현재는 연관성이 그다지 크지 않은 장소인 태평양 관광호텔, 즉 영호 퍼시픽 호텔[* [[회색도시]]에서는 [[2002 월드컵]] 때 맞춰 지어진 호텔이라는 설정이었다.]임을 알아낸다. 다만 김성식은 믿었던 정은창의 배신으로 인한 흔들림과 홀로 정상에 서서 2인자일 때의 여유를 잃어버려서 애매한 장소인 영호 퍼시픽 호텔을 선택한 것으로 묘사된다. 작전은 잠입 요원에게도 전해져 [[최재석(회색도시 시리즈)|최재석]]이 호텔 내부에서 빛으로 보낸 [[모스 부호]]를 [[배준혁]]이 해석하여 얻은 4157을 바탕으로 선진화파가 위치한 장소를 찾아내고, 도망친 김성식은 인질 정은창을 데리고 주방과 이어진 비밀 통로로 숨지만 서재호가 비밀 통로를 찾아내고, 현장에서 얻은 세제를 섞어 염소 가스를 만들어 내부로 흘려보내 안에서 버티던 무리들이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뛰쳐나왔고, [[유상일]]이 빠져나온 김성식을 제압하여 작전은 성공한다. 아직도 잔당들은 남아 있었으나 두목이었던 김성식과 그 밑의 간부들이 전부 체포된 상태였기 때문에 사실상 재기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이렇게 끝일 거라고 생각했으나...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